dong2013 마이동 블로그

바다로의 여행 5월3일 월요일 오후 그동안 계획했던 바다 낚시를 출발합니다. 날씨는 흐리고 바람은 불지만 우리들의 바다 이야기는 그대로 진행 할 뿐입니다. 모두들 즐겁게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호기심과 기대감, 그리고 모든 걱정근심 모두 버리고 배에 올랐습니다. 즐거운 마음과 기쁜 이야기들..

2009년11월 6일 인천대교 배낚시 인천 앞 바다에서 배낚시하다 바라본 인천대교가 너무 멋있고 장관이여서 개통전에 똑따기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인천대교 개통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유명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있어 더 기분이 좋고 기쁘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대교 인천 앞 바다에서 배낚시하다 바라본 인천대교가 너무 멋있고 장관이여서 개통전에 똑따기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인천대교 개통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유명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있어 더 기분이 좋고 기쁘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어느 날, 인천대교 다리에서 하늘을 보다 10월 중순, 벌써 설악에는 단풍이 든다. 초봄부터 맹렬한 엽록소의 푸른빛은 가을맞이에 죽는다. 겨울을 위한 준비로 떨켜가 생기면서 양분의 이동 차단, 서서히 산성화 되면서 엽록소는 사라진다. 숨죽여 빛을 보지 못한 안토시아노,..

안녕하세요. 연구부 박종욱입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맘껏 쐬고 왔더니 몸도 마음도 한 결 가볍기만 합니다.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강두석 선생님과 최재현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년 봄까지 기..

10월14일 오후 일상탈출 일정에 어렵사리 시간들을 내어 모두가 배에 승선하였습니다. 큰 기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잘 잡히리라 생각하며 낚시 준비를 짧은 시간에 강두석선생님이 낚시 묶는법을 설명합니다. 특히 강두석 선생님( 선장님 )과 일상탈출 대장님 최재현 부장님께감사합니다.

9월 11일 늦은 오후 모처럼 친구와 아우님들과 민물 낚시를 하려고 대부도를 지나 형도에서 가까운 농촌들판 둠벙을 찾아 떠납니다. 형도와 새섬 중간에 있는 둠벙으로 낚시를 가려고 방아다리에서 출발합니다. 밤세도록 비바람이 불어오는 상황속에 옷들이 모두쳤고 입질 한번 받지 못하는 수난속에 ..

우리 강 선장님이 사고 쳤네요~~~ 서해로 바다낚시 가서는 엄청 큰 대구를 잡았네요 ㅎ ㅎ 제가 안봐서 옆 사람이 잡은거 들고 사진만 찍은건지???? ㅎ ㅎ 즐거운 낚시가 되도록 강의 하시는 강 선장님~~~~ 사건 터트렸네요???? 이게 왠 일이랴??? 얼씨구~~~ 강 선장님 !!! 정말 단단히 사고 쳤네요~~~ 강두석 ..

연안부두2 너무 많이 쉬었나 봅니다. 새삼 카메라를 사고싶은 지름신이 발동하는것을 .... 참고~~ 또 참고~ 열정적인 남 작가님의 사진을 모셔옵니다. 인천대교 여기부터는 제가 임의데로 올려봅니다. 따지지도, 덤비지도, 말하지도, 대들지도 말것을 부탁하며 < 이번엔 다쳐요~~~ ..

이것이 프로의 세계로군요!!! 감탄사만 연실나오는 남작가님의 소중한 작품과 그냥 올려주신 사진들을 남겨봅니다. 친구 이감독님~~~ 이것이 진정한 프로의 세계인가 봅니다.... 여기부터는 그냥 올려주신 사진들을 제가 선정하여 모셔오겠습니다. 내마음대로 묻지도, 말하지도, 따지지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