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9일 수요일 오전, 서울에서 동생과 매형님. 누님이 부천집으로 내려오셨서... 집사람과 함께 인천 소래포구 '소래역사관' 과 '소래생태공원'을 탐방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서울 노원구 하계동 동생네 집으로 다시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11월 11일 금요일 이른 아침, 집사람과 인천공항으로 출발, 서울서 동생 내외가 매형님과 누님을 모시고 인천제1공항에 도착, 누님과 매형님의 미국 시카고 출국 수속을 마치고, 모두 함께 인천 제1 공항에서 아침 식사와 차를 마시고... 천천히 미국 시카고로 KAL기 편으로 출국하셨습니다. 한 달간의 즐거웠던 많은 추억을 남기며... 매형님. 누님과 함께한 2022년 가을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함께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소래역사관 인천 남동구 아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