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양양 솔비치앞 바닷가에서
개기일식을 볼려했으나 여의치안아 솔비치 리조트 베란다에서 보았습니다.
하늘이 선명치가 않아 바닷가 사진이 흐립니다.
제 똑딱기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네요......
바다도 선명하지가 않네요....
솔비치 리조트 실내로 들어와 초카 현식이 카메라로 촬영하며
즐겁게들 개기일식을 보았습니다.
조카 현식이 카메라로 촬영....
진사 실력이 날이 갈수록 프로가 되가네요~~~
정말 잘 찍고 있네요~~~
커피도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데
우리집 막내 아이도 똑딱기로 개기일식을 촬영했네요.....
이렇게 카메라 사진찍기 놀이가 끝나고
바닷가로 모두 수영하러들 신나게 나갑니다.
아직도 개기일식 중입니다.
작년에 바다수영을 해봐서 그런가 수영을 겁도없이 잘하네요,
막내네 강아지 ..... 토이가
바다 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개기일식 날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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