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당링'에서 '단빠'의 '갑거장채'마을 도착

마이동 2020. 1. 27. 16:30





'당링'에서 '단빠'의 '갑거장채' 마을 도착   



< 동티벳 오지투어 11/ 4  월요일  13일차 >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아침, 오늘은 깊은 오지속의 

고도 3,400 m 의 '당링' 마을을 떠나 '단빠' 로 향하는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내내... 꼭 설악산 맑은계곡 같은 천연의 숲속

계곡인  '천당곡' 감상하며, 긴 시간을 달려서 '단빠'시내 로 입성하여


모처럼 페스트프드에서 점심과 차를 마시고, 쇼핑하며, 

중국의 10대 아름다운 마을중 하나인 단빠의 '갑거장채' 마을로 달려갑니다. 



































고도 5, 470 m '당링설산' 주봉 '샤츠앙라' 아래

 4,150 m '후루하이' 호수로 향하는 말들과 마부와 여행객떠난후...

 

저희도  더날 준비를 하여 '당링'마을 촌장집 민박을 출발합니다.    

















♥♥ 동티벳 오지의 '당링마을'  동영상








































  가을 경치가 아름다운 '천당곡' 한참을 달려

비포장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도착하여 잠시 쉬여갑니다.
































파란 하늘과 맑고 푸른 물소리와

 늦가을 노란단풍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교량을 건설중...
































이제 비포장 도로가 끝나는 지점인

삼거리로 올라가... 신나게 단빠를 향해 달려갑니다.











































한참을 달려가다..

 이런 곳에서 잠시 쉬여갑니다.





























































































한참을 '단빠'를 향해 달려가다

포도밭이 많은 이곳에서 잠시 쉬여갑니다.












































































'단빠' 시내에 도착, 차를 주차

시키고...걸어서 시내를 구셩하며 쇼핑을합니다.



































모처럼 시내 페스트프드점 2층에 올라가

나는 새우 볶음밥과 (새우 3마리) 커피를 마셨습니다.



























































이곳 '갑거장채' 입구에서 차량 입산료와

 입장객 티켓을 끊고서...

 단빠현고도 2,800 m '갑거장채 마을'로 올라갑니다.





































































































발아래 멀리 미인곡이

그림처럼 참 멋지게 흘러 가네요,









































































미인곡 건너 산 맨위에 집이

 5가구나 있다고 하네요, 줌으로 당겨봅니다.


어디로 어떻게 올라가 살까..??  계속 궁금~~??





























































'갑거장채' 마을 숙소에 도착,

배낭을 매고 올라가 1층에 객실에 여장을 풀고 ...


곧 바로 '갑거장채' 마을을 보려고 2층으로 올라 갑니다.


















요기 2층 입구 왼쪽이 우리방 2인1실,

내부는 참 깨끗하고 아담하며, 화장실과 샤워실이 좋습니다.

























배낭짐만 내려놓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좀전에 본 '갑거장채' 제 1 전망대를

우리는 객장 숙소 위에서 더 멋지게 바라 보네요,































와~~!! 

 2층 건물 위에는 옥수수를 말리고 있네요,














































단빠현의 '갑거장채' 제2. 제3.

전망대를 향해 자동차로 신나게 달려갑니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