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단바현에서 '빠메이'로 가는 야크계곡

마이동 2020. 1. 27. 17:30





단바현에서 '빠메이'로 가는 야크계곡



< 동티벳 오지투어 11/ 5  화요일  14일차 >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아침, 단바현 오지의 아름다운

고도 2,180 m의 '갑거장채' 마을을 떠나... 빠메이로 넘어가는 고개까지


60 Km 계곡으로 이루어진 야크계곡의 비경과 고개길를

   달려, 잠시쉬는 고도 3,517 m 휴게소에서 '동방의 흰 야크산' 이라고 불리는


  고도 5,820 m 의 멋진 '야라설산' 을 바라보며 자연의 경관에 감사합니다.






























아침 7시 객장 숙소 2층에서 보는

 '갑거장채' 마을의

산위에 구름과 미인곡 위에 희미한 안개를 봅니다.

























































집집마다 저렇게 3층 맨위층에 정사각형

탑모양 안에는 부처가 모셔져 있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 '갑거장채 마을' - 동영상 
























































아침먹고 배낭챙겨 '갑거장채' 객장

 숙소를 나서며... 차 출발전에 주위를 담아봅니다.







































단바의 '갑거장채' 마을을 출발하여

천천히 '갑거장채' 고개 비탈길을 내려갑니다.















































































'단바' 시내를 지나 야크계곡으로 달려갑니다.























































































































좌측길로 올라가면

고도 5,820 m 야리설산 입구 라네요,










































고도 3,517 m 야크계곡 전망대 쉼터에 도착.

'동방의 흰 야크산' 이라고하는 고도 5,820 m 의 '야라설산' 을 봅니다.















와~~!! 


'야라설산' 정상의 얼굴을 봅니다.























































자동차 타고 출발,  좀 더 올라가다

야라설산 풀경이 너무 좋아 길옆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담습니다.






















고도 50m 더올라와 내려다보는

 '야라설산'의 풍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단바'에서 60 Km 를 달려와 마지막

야크 고개를 힘차게 넘으며... 멋진 풍광들을 봅니다.













































































'빠메이' 로 가는 야크 고개를 넘으며..

고산초원의 넓은 평원을 향하여 신나게 달려갑다.





















































































































넓은 평원을 바라보는 휴게소에서

 잠시쉬여 가며, 과일과 야크고기 육포를 사가지고 갑니다.


생각보다 야크고기 육포가 단백한게 참 맛있었습니다.





































큰 사원을 바라보며

조용히 카메라 삿타를 눌러봅니다.















































핸드폰으로 인증삿을

 남기려고 참! 애를 많이 쓰네요,

































































'빠메이' 와 '타공' 을 향해 평원을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