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링'을 향해 '바이르산(白日山)' 고개를 넘다.

'당링'을 향해 '바이르산(白日山)' 고개를 넘다.

< 동티벳 오지투어 11/ 2  토  11일차 >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오후, '루훠'에서 '따오푸 현' 도착.

 점심을 먹고, 시장에서 '당링마을' 촌장집 민박에서 필요한 장을 봐가지고,

'당링설산'으로 가는 '바이르산(白日山)' 고개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바이르산(白日山)' 고개를 신나게 달려가다

도로 공사중으로 차량 통행이 중단되여 잠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벌써 정말 한참을 무작정 기달리고 있네요,

도로공사로 1시간이 지나서야

  '바이르산(白日山)' 고개를 이제 출발합니다.

신나게 달려 올라가다 차를세우고

 멋진 '바이르산(白日山)' 고개길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신나게 달려와 '바이르산(白日山)' 고개

정상 전망대에서 도착, 멋진 고개길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11월초 늦 가을에 '바이르산(白日山)'

 고개 정상 전망대에는 눈이 많이 쌓였네요,

알프스의 어느 산길을 보듯 당링 설산을  

바라보며, 멋진 '바이르산(白日山)' 고개에서 쉬여갑니다.

'바이르산(白日山)' 고개를 넘어

'당링설산' 방향으로 천천히 하산을 합니다.

'딩링설산'을 향해 고산지역

'바이르산' 고개 비탈길을 내려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