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해 신비의 섬 굴업도

마이동 2014. 4. 2. 03:42





서해 신비의 섬 굴업도 





정기 여객선으로 들어오신 굴업도 여행객들과 여러가지의 

굴업도 식재료로 ...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서섬인 개머리언덕을


다시한번 올라 가려고 지친몸을 추수리며 큰말해수욕장 해안가로 나와

하얀 모래위에 동백꽃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모래톱을 겨우 밟고 담았습니다. 
















































참 어려운 경고문을 보내요,













































































































































멀리 개머리 언덕 중간에 바람을 피하여 

비박 야영을 준비하는 여자 4명과 남자2명을 만나봅니다. 



















































































































이 처사님이 개머리언덕 인증샷을 찍어 주셨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안개속에 

동네 한바퀴 돌며 해변가를 산책을 합니다. 














꽃사슴들이 방금 뛰어 다니며 놀다 갔네요, 


















































굴업도 태양발전소를 찾아지만 축전지 교체 관계로 

현재는 가동중지로 엔진 발전기를 돌려 마을에 전력을 공급하네요, 





















































 
















맛있는 아침 식사후 또 다시 꽃사슴들을 보기위해

바다 해변가로 나가보니 그 사이 또 여러 마리가 뛰어놀다 갔네요. 



































꽃사슴 발자국따라 안개속에 

토끼섬 앞에까지 따라왔다 사슴도 못보고 돌아 가네요, 














































너무 많이 걸어다녀 피로하여 이장님댁 숙소에서 

한참을 쉬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짐챙겨서 선착장으로 


차를타고 나와 선착장 뱃터에서 여객선을 기달리며 

 함께 여행한 보련스님과 효봉 큰스님, 이장님과 인증샷을 남깁니다.

   






















































































 



























굴업도 이장님 !!!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편하고 매끼 맛있는 식사와 굴업도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적도에 해무로 조금 늦게 도착한후 

곧 인천 연아부두를 향해 쾌속 여객선은 파도를 헤칩니다.



























































서해 신비의 섬 '굴업도' 를 다녀오며

 

잊지못할 추억들과

 

여행을 시켜주신 보련스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사진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