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약수와 방태산 묵은지
개인산 약수를 운전중으로 제대로 담지를 못하여
마음이 편치않은 기분을 달래려 개인약수와 방태산 묵은지를 담았습니다.
지난 시간들의 추억들을 생각하며 그냥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 구룡덕봉 올라가던날 )
( 개인산 약수터 가던날 )
( 개인약수터와 방태산 등산하던날 )
홍천군 내면 일때를 여행한
옛날의 추억이 그냥 생각이 나서 두절이 두절이...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구경하러 정동진 갑니다. (0) | 2011.12.09 |
---|---|
다시 가고푼 송광사 불일암 (0) | 2011.11.17 |
달맞이 꽃 (0) | 2011.07.31 |
심야 (0) | 2011.07.26 |
삶의 길을가며... (0) | 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