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월요일 아침 출근을하며
벌써 일년이 다간것 같은 기분으로 11월달 마지막 달력을봅니다.
산새 한마리가 앉아서 노래하네요~~~
이번엔 커다란 콩새가 감먹으러 왔나 봅니다.
마지막 잎세.....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들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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