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수요일 빼빼로 데이날
바람이 벌써부터 차다는 느낌이드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낙엽들을 담으려 했지만
게으름 때문에 차일 피일 미루다 그냥 들이대본다.
비가내린 오늘 11월13일 금요일 오전
창문으로 내려다본 늦가을의 풍경은 괜실히 쓸쓸한 느낌이듭니다.
멀리서 까치가 날아와 까치밥 감을 먹는다.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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