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에서 외도행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관광하고 곧바로 외도를 향해 배는 달린다.
일운면 동쪽 해상에 위치한 내도 (안섬)와 외도 (밖섬)는
호수에 떠 있는 돛단배처럼 아름답다.
외 도
외도는 인간 승리의 현장이다.
천연 동백숲에 수많은 종의 아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거기에 기암괴석이 갖가지 형상을 하고있어 그 또한 볼 만하다.
이 섬에는 공룡의 발자국도 발견되어 학술적인 가치도 높은 곳이다.
외도 해상공원 설립자
여기까지 제 똑딱기로 담았습니다.
이럴때 밧데리가 소멸되여 끝나버리고 눈과 마음으로 담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