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제 대 교
거제대교는 육지와 연결되는 관문으로 거제 조선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 거제대교는 길이 740 m, 폭 10m 규모로 1965년 5월에 작공하여 1971년 4월에 준공하였다.
신 거제대교는 길이 940m, 폭 20m 규모로 1992년10월 착공하여
1999년 5월에 준공하였다.
거제대교를 신나게 달리며 거제 관광의 꿈을 부풀리며면서 달려갑니다.
학동흑진주몽돌해변
흑진주 같은 검은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고 있다.
남해안의 맑고 깨끗한 물이 파도 쳐 몽돌을 굴리면, " 자글 자글 " 아름다운 소리르 낸다.
그러나 장소가 여의치 못하고 정보의 미숙으로 좀더 내려가
망치몽돌 해수욕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현재로는 조용하고 바람이 세게불며 시원한 바닷가로....
파도소리가 명쾌하게 들리는 해변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구조라 망치몽돌해수욕장
해가지는 노을속에 몽돌 해변에는 우리들의 천국인양
너무나 조용히 우리를 반깁니다.
.
열심히 노력하며 힘들게 이감독님의 솜씨로
새로 장만한 탠트를 많은 시간 연구와 연습끝에 완성하였습니다.
이제는 해가 바다속으로 잠자러 들어갑니다.
양영장에 자리를 예약지못해 마을 관리분께 요금을 지불하고
시원한 바닷가 언덕위에 자리를 구축했습니다.
망치몽돌해수욕장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에서 관리하는 조용한 해수욕장인것 같다.
늦은 저녁 식사를 하러가면서 한폼 잡아봅니다.
지역밖에 나오면 언제나 이루워지는 야전의식,
이런 현대판 유목민 생활이 배어버린 나에게는 천국이지만....
친구들은 고생좀 했겠습니다.
이슬이와 함께 화성과 목성을 별따라 이동하는,
많은 자연인의 시간을 보내며......
내일의 여행을 위해 꿈나라로 갑니다.
역시 변함없는 일상처럼 오늘이라는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시 시작의 연속이지만 오늘만은 많은 스케줄과 시간 계획으로
일찍 기상하여 누릉지탕으로 아침 식사를 가볍게하고 출발을 준비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하기를 원하오며
아름다운 거제의 관광을 위해 화이팅하며 해금강을 향해 출발합니다.
갑작기 많아지는 관광객들을 보면서
다음 거제 여행지를 향해 출발을 서두룹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