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수원의 딸아이 집을 방문하여 운동기구를 가져오며...
집 근처 공원앞 맛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즐겁게 산책하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아빠가 만든 전복장 !!
젊은이들이 참 좋아 하네요,
2020년 7월 26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김포 가톨릭문화원 도착,
오후 2시 음악 미사에 신도 50명만 예약을 받아... 집사람과 오랜만에
즐겁게 음악 미사를 보고 왔습니다.
사랑과 웃음속에 행복한 날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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