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빠르게 지나간 4월을 보내며...

마이동 2019. 5. 3. 20:00





빠르게 지나간 4월을 보내며...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 저희들 부천 롯데 시네마

영화관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를 미리 예약하고 영화를 함께 보자며, 수원에서


찾아준 딸과 사위에게 너무 고마워... 3시간 동안 정신없이 영화를

 즐겁게 관람하고,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부천집 저희를 찾아온 손주네 식구들과  함께



여러 가족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저녘만찬을 맛있게 즐기고 간 토요일 오후 였네요,






















































































⚘  부모 사랑



부모 사랑~~♡♡
감사할 줄을 모르고 지나온경우가

참으로 많다.


부모이기에 자식들에게 베풀어 주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세월이 흘러 자신이 부모가 되어

나름 인생의 파고를 겪다 보면,
그제야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뒤늦게 깨닫게 된다.


부모님과 좀 더 많은 대화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걸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 박남석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중에서 -





? 조수연 - 아버지의 나무


https://m.youtube.com/watch?v=0-njk_jWSYM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 신송도 테크노파크 역앞

 송도 메리빌리아 예식장에서 결혼하는 지인님의 아들 결혼식장에 다녀오며...


많은 옛 동료들을 만나는 즐거운 일요일 오후시간 이였습니다.

























   지혜로운 사람



 싫다 좋다
 옳다 그르다
 판단의 말을 충동적으로
 쉽게 하지 않는 사람


 좀처럼 화를 내지 않지만
 남에게 조금이라도
 언짢은 행동을 했다 싶으면
 즉시 용서를 청하는 사람


 남에게 잔소리와
 넋두리를 안 하고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사람


 선한 일을 하고도
 생색내지 않고
 고요히 침묵하며
 담백한 표정을 짓는 사람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성찰하고
 남에 대해서는 사소한 것에도
 사랑의 배려가 앞서는 사람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남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사람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

      - 이 해 인 -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m.blog.daum.net/jmu3345/2260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오후 7시, 부천시 중2동

베드로 성당 미사를 집사람과 다녀오며...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오늘은 행복합니다



  어제는 아니라도
  오늘은 행복합니다..

  내일은 몰라도
  오늘은 행복합니다..
 
  행복은 늦출 수 없는 것..
  행복은 그리워 할일도 아닌 것..
  행복은 기다릴 수도 없는 것..
  
  행복은 지금가슴에 품고 
  집을 나서는 것..


  행복은 오늘
  마음에 담겨 같이 다니는 것..


  오늘분의 행복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것..
 
  - 좋은 글 중에서 -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오후 6시,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금강산 숯불가든에서 오랜만에 즐겁게 형제님들 모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형제님들  4월달 모임에 먼길 태안 삼천포에서

달려오신 형제님을 비롯하여 전원 참석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형제님들!!


즐거운 자리가 되였는지 ...??   못다한 정이 아쉬웠 습니다.

내일 모래인 5월에도..  늘 건강과 행복한 시간만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월의 마지막날 '대청회' 번개 모임,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오후6시, 벌써 꽃피는 계절도 흘러

4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회 정회장님께서 중국 출장을 잘 마무리 하시고 귀국한

4월 마지막 날 !  '대청회' 번개 모임 시간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대청회 번개 모임에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주신

대청회 회장님과 먼리 중국에서 비싼 선물을 가져 오셨서 즐거운


만찬을 만들어 주신 정회장님!! 그리고 건강이 여의치

 못하신 데도, 끝까지 성원하여 주신 성사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빠르게 지나간 4월을 보내는 섭한 마음이...

그러나 향기로운 라일락과 빨간 장미의 계절인 5월을 기대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포 한국 가톨릭문화원  (0) 2019.05.07
푸른하늘 5월을 맞으며...  (0) 2019.05.03
꽃피는 봄날의 시간들...  (0) 2019.04.17
4월초 봄의 추억들...  (0) 2019.04.17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꽃 동산'  (0)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