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신두차오' 에서 '청두'로 이동

마이동 2020. 1. 27. 18:30





'신두차오'에서 '청두'로 이동



< 동티벳 오지투어 11/ 6  수 15일차 >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오전, 동티벳 오지의 고대평원

해발 3,450 m '신두차오' 호텔에서 편안한 아침을 맞으며, 8시 아침식사,


오전 9시 '신두차오' 호텔 출발, 해발 4,249 m 안개낀 고개를

넘으며, 중국에서 제일 높은 해발 7,556 m '공과설산' 을 향해 높이 4,400 m 의


전망대 고개를 향해 달려갑니다. 또한 '이안'을 지나 고속도로

 '청두' 까지의 오늘 목적지의 긴여정을 생각하며, 마음 단단히 각오하고 출발합니다.




























해발 3,450 m '신두차오' 호텔에서 출발 ~

~ '캄딩' ~ '루딩'~  '야안' ~

~ 해발 550 m '청두' 호텔까지 긴 여정을..., 신나게 달려갑니다.



































































































해발 4,400 m 전망대, 안개로 인하여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그냥 전망대를 통과 하였습니다.


















































해발 4,400 m 의 고개를 내려가며

커브를 틀때마다  정면에 '공과설산' 을 바라보며 갑니다.








































한참을 내려오다 자동차 열도 식힐겸

이곳에서 물 세차만 하고 잠시 쉬여다 출발합니다.




























중국에서 해발 7, 556 m 로

제일 높다는 '공과설산'이 참 멋있습니다.
















한참을 고개를 내려 왔는데...

 여기는 지금부터 구름속을 통과 하네요,










































한참후 구름거친 큰 '야안시' 도착,

 '야안시'에 고속도로 진입로를 찾아 계속 달려 갑니다.











































드디어 차들이 없는 '야안시'

고속도로 툴케이트를 신나게 통과합니다.















'야안'시 고속도로 진입로에 통과,

이제부터는 고속도로로 계속 '청두'까지 달려갑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처음으로 쉬여가며

휴게소내 식당에서 뷰페식 점심을 맛있게 하고 출발합니다.



























그런데 여기 고속도로 휴게소 부터는...

11월 단풍도 없이 푸른 나무들이 온통 산을 푸르게 하네요,












































한참을 달려온 두번째 휴게소에서

 운전하시는 차마부님 피로로 한참을 쉬여갑니다.










































엄청긴 터널도 여러번 지나며...

제일 긴 터널 구간이 30 km 정도도 있다 합니다.












































해발 3,450 m '신도차오' 호텔에서

 해발 550 m '청두' 호텔 숙소를 찾아 달려갑니다.





























멋진 동티벳 오지투어는

호화로운 '청도'시 여행 속으로 잠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