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 바람을 찾아서 걷는다.

마이동 2016. 3. 23. 22:36







봄 바람을 찾아서 걷는다.






2016년 3월 23일 수요일 오후 점심을 먹고 오늘은 꼭 걸어야 겠다.

생각한 코스를...  봄 바람을 찾아서 걷기를 하려고 집사람과 함께 집을 나선다.


양지쪽엔 매화가 예쁘게 피였지만, 아직도 조금은 찬 바람도 불고

이 샘을내듯 오가는 사람들 옷깃을 접지만, 우리는 걷는동안 콧등에 땀을 맺는다.






























디지털미디어시티 지하철역 9번 출구앞에

봄소식을 안고 이렇게 예쁘게 매화꽃이 피였있네요,























멀리 수색역이 보이기에 줌으로 당겨봅니다.

















































































































































































































































드디여 집사람과 함께 

봄 바람을 찾아서 걸어 도착한 이곳...





"우리도 할 수 있다 !


하면 된다 ! "



WE  CAN  DO !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산 26-105 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 을 찾아 봄바람 맞으며 걸어 왔습니다.






http://www.presidentparkchunghee.org/






























































































































































































































































































































































































































































































































































































































































 
















































































































































































































































































































































































































































































































































































































































































































































































































































































































































































































































































































































































































































































































































































































































































































































































































































집사람과 봄 바람을 찾아서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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