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도 봄 맞이 걷기운동

마이동 2016. 3. 15. 23:06








오늘도 봄 맞이 걷기운동







2016년 3월15일 화요일 오후,  어제는 지인님들과 맛있는 점심 약속과

요즘들어 갑짝기 무리한 뱃살빼기 경인아라뱃길 걷기 운동으로 몸이 많이지친 상황으로


조금 쉰다는 생각에 3월말 지인님들과 2박3일 '남해여행' 계획을 짜며

늦은밤까지 휴양림을 찾아 예약하는 관계로, 오늘서야 봄 바람 맞으며 걷기 운동을 합니다.


내일은 오전 11시에 옛 직장 동료 후배님들과 경인아라뱃길 걷기 운동을

함께하기로 약속 되여있어, 집에서 부터 자동차로 달려보며 시간과 거리 측정을 계획합니다.
































































이렇게 아라길을 시간과 거리를 측정하고

두리생태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아라파크 웨이마당까지


왕복 8Km 이상을 힘차게 기분좋게 걷고 돌아왔습니다.























두리생태공원을 뒤로

은행나무 산책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줄지여 서있는 은행나무가 참 많습니다.





































































































































































































































김포 비행장에서 국내 제주행 여객기가 이륙하네요,






















































































토끼굴인데 ...  언제고 날씨 따뜻하면

이 토끼굴로 차를 통과해서 야영을 하려합니다. 





























































































































































































































































































































































































































































































































































































































































































































































































날씨도 차고 시간이 늦어져 여기서 돌아서

왔던 아라뱃길로 힘들은 몸을 달래며 힘차게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