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칩!
지난 석모도 나들이 회상 5.
경칩(驚蟄)은 24절기 중 입춘과 우수 다음으로 찾아오는 세번째 절기로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고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봄비 내리는 경칩(驚蟄) 오후, 흘러간 시간들을 회상하며...
지난해 12월 15일 지인님들과 강화 석모도 나들이 하며, 따뜻한 온천욕을 즐기고온
늦어진 추억의 시간을 꺼내어 올리며, 변함없는 정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은 경칩(驚蟄) !!!
벌써 한해가 흘러간 시간들을 회상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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