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의 금요일 파티
모스크바 금요일은 많은 차량이 모두나와 전시관과
전 시내 국립극장 또는 공원 등, 불금파티 쇼핑을 하기위해 차량과
사람들 모두가 외출하여 움직이는 시간, 겨우겨우 외곽으로 돌아서
많은 시간 지나고 남부쪽 큰 쇼핑센터 코스코에서 불금쇼핑 준비해서 달려 갑니다.
저녁과 함께 보드카를 마시는 모스크바의 밤은.... 하얗게 깊어만 가네요.
그날은 이렇게 파란 잔디가 나오고 있었는데....
모스크바 는 지역적 구청 수준이나 큰 동급 정도의 주민지역
외곽에는 이런 국영시설이 있어 어느 아파트나 빌딩과 공공기관 및 학교등
어느곳을 막논하고, 뜨거운물 라지에터가 각 방마다 그리고
거실과 화장실,욕실등 따뜻하게 설치되여 온돌이 없는 거실과 침대문화 인데도
따뜻한 라지에터 비용은 무료, 서민이나 모두가 실내선 반팔로 지낸다.
수도물과 전기요금이 매우싸서 취사가 모두 전기시설로 전압은 220V 50싸이클이다.
수도물은 석회질이 많아 꼭 정수기를 사용하는데... 우리 수도물 맛이 최고네요,
러시아 모스크바 남부지역
코스코 매장에서 금요일 파티 시장을 봅니다.
한차 가득히 불금파티 준비
쇼핑을 해가지고 신나게 외곽을 달려 갑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눈이와도 흐린날도
인도와 도로등을 기계나 사람들이 직접 물청소를 한다.
처음본 어린이병원
처음으로 여러색을 칠한 큰 어린이 병원을 달리는 차창으로 ..
이 주위에서 가장 잘 지은 건물로 많은 병동과 큰 휴식공간이 좋아 보입니다.
버스에서 내린 할머니를
반갑게 모시고 가는 어린 손녀를 봅니다.
작은 동네를 가로질러 큰길로 달려와 도착.
불금 파티를 막내 며누리가 직접 준비를 하여 주네요,
큰 연어 한마리를 크게 횟쳐와
이렇게 직접 잘나서 보트카와 함께 먹는 맛이란...???
오늘 날씨는 찬바람이 많이 없기에
외출하고 돌아와 미쳐 못올린 시간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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