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바다 낚시2
러시아에서 방학이라 돌아온 막내와 동료 교직원들과 같이
방학을 맞아 일상 탈출 5 를 실시 하였습니다.
막내 사진입니다.
평택항 서해대교 밑에서 출항준비 하고있습니다.
낚시 출항전 아들과 함께~~~
평택303호 낚시배를 기다리며.....,
드디어 출항.......,
많이 잡던 적게 잡던 그냥 바다로 나왔습니다.
평택항 여기저기를 돌고 돌며 낚시를 합니다.
그냥 바다가 좋습니다.
즐겁구요....,
막내가 제일 큰 삼치를 잡았습니다.
회를 쳤는데 꽤 많은양이 나오더라구요~~~
먹는 시간~~~ 매우 즐겁습니다.
회를 크게싸서 소주한잔 크~~ 하고 입에 넣고 씹는 맛은.......,
아침 6시에 집합해서 오후 3시30분까지
배를타고 바다에서 파도와 같이 있다보니 지칩니다.
이제 회항합니다.
갈매기도 함께놀다 돌아갔습니다.
바다 낚시~~~ 언제라도 좋아요.....,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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