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제

마이동 2011. 4. 2. 01:14

 

어제

 

어제, 즉 3월31일 목요일 오후 저녁때 쯤...

 힘든 병원치료를 맞치고 돌아온 저에게  친구님들이 찾아와 외출을 했습니다.

 

반갑고, 기쁘고, 즐겁고...,  아무것도 아닌 시장 구석에서... 

잘 아는 지인의 춘천닭갈비와 막국수는 ~~~   ㅎ   ㅎ  ㅎ

 

 

< 이날 이후 병원행 이였습니다. >

 

 

 

 

 

 

 

통원치료 하는동안 집에서 하도 심심하여

창문 밖으로 바라보이는 66층 아파트 건물 현장을 줌으로 당겨 봅니다.  

 

< 다 날아가고 한장 남았네요... >

 

 

 

 

 

 

 

 

 

그래도 시간이 남고 무료해서

집사람이 물주며 키우는 화초중에 꽃이 핀 놈만...,  엉터리로 담아졌네요!!  

 

 

 

 

 

 

 

 

 

 

어~~휴~

매화꽃 찍는다고 뭘 찍은건가???

 

 

 

 

 

 

 

 

 

 

 

 

 

 

 

 

 

 

 

 

 

 

참!!! 우리과에 유00 작가님과

남00 라라 작가님이 보시면 기절 하시겠습니다 ~~~  ㅎ   ㅎ 

 

 

 

 

 

 

 

 

 

 

 

 

 

 

그래도 그냥 찍으면 올립니다.

이렇게 라도 할 수 있도록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다음날도 이렇게 찍어봅니다.

어제 보다는 조금 낳은것 같습니다.  ㅎ   ㅎ

 

 

 

 

 

 

 

 

 

 

 

 

 

 

 

 

 

거북 이감독님께 또 혼나겠네요~~~

중심도 뒷틀리게 찍었다고...  한 말씀 들어야지요,

 

 

 

 

 

 

 

 

 

 

 

 

바로 어제 친구님들과 반가운 외출~~~

멀리 군포 산본에서 찾아주신 친구님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만 처음처럼 한잔 하시는 이감독님,

그리고 아드님 혼사로 바뿐일정 임에도 찾아주신 이회장님!!! 

 

하루 빨리 완치하여 자연속으로 달려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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