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실 석양
유비스 병원 5층병동 입원실앞 휴게실에서
오늘도 하루해가 넘어가는 석양을 똑따기로 그냥 담아봅니다.
자리를 조금 옆으로 이동해서 담아봅니다.
오늘 하루해가 넘어가는 서쪽
인천 연안부두 방향을 그냥 담아 보았습니다.
해가 넘어간 숭의동 로터리의 저녘 시간을
똑따기로 천천히 담아보며 오늘 하루를 마감하네요~~~
교회 십자가에도 불빛이 들어오고
빠쁘게 돌아가는 퇴근 행열의 불빛들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이감독님 편집좀 부탁합니다.
어제 올리면서 허리가 좋지않아 급히 들어가는 고로
지금서 조금은 수정하며 죄송합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