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생활
3월2일 수요일 아침에 응급으로 인천 현대 유비스에 들어와
벌써 이렇게 여러날이 흘러가는 아침 일출과 저녘 일몰 그리고 오늘 위문공연을 올립니다.
해가 떠오른 아침 시간
출근하는 차량들의 모습들이 부럽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먼 수봉공원의 하늘만 바라봅니다.
병원 휴게실 컴퓨터로 올리며 허리가 아파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