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호 이백카페
2월12일 토요일 오전 친구님을 만나
오늘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바람따라... 마음따라... 흘러가자고 !!!
하늘을 날으는 새들처럼... 바람에 소리내는 하프처럼...
그리고...
바람에 돌아가는 팔랑개비는...
오늘도 갈치호의 봄소식을 기달리며 우뚝 서있습니다.
갈치호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