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앙공원
모처럼 친구님들과 원미산을 등산하고
점심으로 춘천 닭갈비 모밀국수로 맛있게 먹고 중앙공원을 산책합니다.
저는 꾀가나 이감독님 똑따기로 찍은것들을 그냥 모셔 왔습니다.
부천시 시청 청사건물입니다.
노인님들이 폼을 내보지만
60년대 학창시절 보다는 너무 멀리온 느낌이 듭니다.
여름이면 여기 등나무 그늘이 최고 좋은곳입니다.
오랜만에 중앙공원을 즐겁게 떠들며 걸어봅니다.
친구님들과 이런 시간들이 자주 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