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 자연 휴양림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친구님들과 한바퀴 돌아보며
다음에 우리들도 컴퓨터 예약해서 하루밤 좋은 추억의 시간들을 만들어 봅시다.
지금은 초겨울 이지만 눈이 하얀 눈밭을 생각하며
눈내리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햇밤도 굽고 떡가래도 구워가며 대화를 나누고 싶다.
치유에 숲에서 조용히 걸어보며
자연과 한마음이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나 소중한 숲속에 소리를 듣습니다.
나무들이 무성한 숲속에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산음 자연 휴양림에서 다음 코스인 단월 MTB 자전거 소리산 코스 입구까지 임도로 달려와
다음에 먹거리와 자동차 주유 만땅하고 만반에 준비를 철저히 한후에 꼭 찾으리라 기약하며 인증 사진을 만듭니다.
남은 거리 40Km를 왕복할수있는 여력을 준비해서
꼭 도전하리라 굳게 다짐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합니다.
산음리 장승 문화 공원에 잠시 쉬며
작가님의 장승들에 표정들을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소리산 소금강 입구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임도를 넘어서
대명 비발디 스키장으로 재밌게 넘어가려고 맘을 잡으며 달려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