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 둔내 저수지
4월15일 햇볕이 안타까워 그냥 마실을 나가버린 친구님들~~
봄 향기 둠뿍담아 화면을 아름답게 꾸미네요.... ㅎ ㅎ
갈치 저수지
초 막 골
보 리 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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