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기종은 PC-3 정도인듯하다. 우리나라의 KT-1 과 유사한 기종. 이기종은 훈련기인데,
훈련생인지, 정식 조종사인지는 알수없다. 미소가 참 아릅답고 이쁜 것만은 사실이다.
독일의 헬기조종사.
기종은 전체형상을 볼수없어 알수없다.
생긴 형상으로보아 유러콥터사에서 만든 헬기는 분명하다.
AS-332정도??? 이 또한 미소가 밝은 이쁜 조종사...임은 분명하다.
독일의 헬기 조종사.
이 헬기는 전투 헬기임이 분명하다.
눈에있는 것은 공대지 사격시 사용하는 조준경이고, 적지에 불시착 할 것을 대비하여
자동소총을 비치하고, 오른쪽 가슴쪽엔 칼까지. 뭔가 무게가 느껴진다.
미공군의 F-15 전방석 조종사입니다.
한국공군은 F-15의 전후방석 구분없이 조종사가 탑승합니다. 이전의 F-4경우 전방석만 조종사고 후방석은 화력통제사라고합니다.
후방석은 조종사가 아닌것입니다. 영화 탑건에서도 후방석은 조종사가 아닌것으로 나오죠.
여러명의 F-15조종사가 비행을 마치고 브리핑 룸으로 향하고있습니다.
미해군 조종사.
기종이 Sky Hawk 같은데 맞나요? 헤어스타일이 다망가져도 아랑곳 않고,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는 멋있는 여성입니다.
미공군의 또 다른 F-15조종사입니다. 계급은 대위(Captain)
F-22조종사입니다.
최고급이라고할수있죠? 하지만 미공군은 좋은 비행기라고 최고급 취급하고
낮은 급수라고 따로 취급하곤 하지않습니다. 다 같은 조종사입니다. 대기권을 벗어나 태양근처가면 피부가 안타는가? 피부가 정말 장난아닙니다.
계급이 대위네요.
잘 어울립니다.
F-15미군 조종사가 GBU)레이저 유도무기)를 탑승전 살펴보고있습니다.
수송기 조종사입니다.
미공군은 수송기 조종사가 참모총장을 하고 전체를 지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과는 반대죠... 아마 비행마치고 쇼핑갈 모양입니다. 핸드백을 준비해두었네요....
벨기에 공군의 F-16조종사.
근데 귀에 웬 Ear Protect를 끼고있지????
비행을 마치고 자신의 비행장비를 정리하고있습니다.
벨기에 공군의 호크 훈련기.
호크기는 훈련기인데, 도장으로 보아 에어쇼용으로 개조한것 같습니다. 뒤 쪽의 정비사 모습이 더 웃긴다.
삼바축제의 나라 브라질 공군.
기종은 T-27이라고 적혀있습니다. T-27은 투카노 훈련기입니다. 우리나라 KT-1이 이 기종의 형상을 거의 빼다 박았다. 역시 이쁨니다. 포즈도...
브라질의 비행 훈련생들입니다. 역시 투카노 앞에서 촬영
슬로베니아.
기종은 미상. 기종의 개략적 형상으로 보아 KT-1급의 훈련비행인듯.
영국 Red Arrow 곡예비행기 입니다.
호크 항공기를 기반으로 공중 기동용으로 개조하여 사용합니다.
역시 여성은 어딜가도 주목을 받나봅니다.
역시 영국.
기종은 불명확합니다. 아마 전방 Nose부분의 라이트로 보아 호크기인듯.
오스트레일리아. 예쁜이 공군.
오스트레일리아.
적의 공격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군대죠. 제가 오스트레일리아 공군과 만나 이야기 할 기회가있었는데..... 비상대기실이 없다고 하더군요. 적이 공격해오면 아마 TV에서 먼저 알고 방송할 거랍니다. (우스겟 소리)
이탈리아.
공군인지 육군인지는 알수없음,. 헬기인 것은 분명하고 너무나 건강한 웃음입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이탈리아 해병대.
이탈리아 해군.
요즘 유행하는 찰벅지 개념으로 보아, 그런 꿀벅지는 아닙니다. 건강해보입니다.
파키스탄.
인터넷에 자주 소개된 미모의 파키스탄 여성 조종사. 위의 조종사들과는 달리 매우 긴장해보입니다.
기종은 A-37입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A-37이 파키스탄으로 건너갔습니다.
즉 훈련중인 조종사가 분명합니다.
공격기로 사용되던 A-37은 T-37을 기반으로 하여 제작되어 훈련하는데도 문제 없습니다.
페루 공군의 조종사.
전방석이 교육생일 것으로 보이는데. 꾀 미모를 뽐냅니다...
기종은 호크기 같아 보입니다. 비행기 도장 형태로보아 공격기 형태인데.....
포르투칼.
저 비행기는 운용가능한 비행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캐노피 형태로 보아 꽤 시간이 지난 구형 비행기로 보입니다.
조종사 복장도 방금 비행기에서 내린것도 아니고.
우크라이나.
기종은 불명. 비행기 탑승전, 후 조종사는 정비사가 요구하는 몇 항목에 서명을 해야합니다.
비행보험, 기름값, 신체포기각서... 팁... 등이 아니고, 비행기의 상태를 확인하였고,
자신의 비행시간, 비행중 이상유무 등을 기록해야합니다.
그래야 정비사가 기름양, 작동시간 누계 등을 종합해 냅니다.
2차대전때 시대를 앞서간 여 조종사
드디어 한국의 강력한 여성 조종사.
서산 비행장에 위치한 F-16 전투기 조종사입니다. 한국의 여성 조종사는 임신을 할 경우 조종사 자격을 잃습니다. 조종사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비행을 지속해야하는 기간이 임신으로 인해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생물학적 한계입니다.
육군 헬기조종사. 김효성 대위.
공군의 편보라 대위.
A-37기종인데 이기종은 이미 다 사라졌습니다. 파키스탄으로 판매중...
하정미 대위 F-16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붙여주세요. F-5항공기 입니다.
아래사진은 조종사는 아니지만 조종사에게 폭탄을 달아주는 화끈 폭탄녀.. 조종사가 부럽지 않습니다. 요즘 군대에서 남자가 저런 비슷한 복장으로 일했다간, 당장 성희롱으로 영창 갑니다.
사실 전투지원 부대는 여성군인이 오는 것을 꺼립니다.
행동의 제약을 받기 때문이죠,
웃통벗고 축구, 족구도 함부로 못하고 샤워하고
팬티 바람으로 복도도 함부로 다니지 못하거든요..
여자들도 이렇게 남자 보다 못할게 없는 군대에서도 그 진출이 눈부십니다. 여자들의 의무 복무제...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남자들의 부사관제도 부터 손을 보아야 합니다. 부사관(하사)으로 모집하는 현행 제도상에서는 당연히 여성은 부사관으로 갈려고하지
돈도 안주는 병사로 안갑니다. 병은 부사관이 되기위한 필수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병사 기간을 줄여서 병사를 마치고 선발된 인원이 하사로 진급하도록 하면
직업군인을 원하는 여성도 병사 복무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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