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
12월23일 수요일 아침
컴프터를 열어보니 이런 주소가 방명록에 뜨네요....
보낸이는 우리집 딸아이구요,
집에 진주라는 13살된 강아지가 있는데.....
제 말만 잘 않듣거든요~~~
그래서 식구들 없을때 기압을 주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lU6PPtImGnY
눈물 흘리며 꽃님이를 보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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