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날씨도 화창한 가을 하늘과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삼목도 선착장에서 배를타고 신도로 들어갑니다.
가 가 우 바
가장 가까이 우리 곁에있는 바다
친구들과 즐겁게 가까운 바다로 여행을 합니다.
여기가 모도로 들어가는 연육교입니다.
섬이 깨끗하고 조용하며 인심도 매우 좋은 바닷가 농어촌입니다.
모도에서 게와 우럭을 넣은 매운탕을 시켜서 점심을 먹으며
친구와 시원한 소주 한잔씩은......
먼 앞바다를 넘어갑니다.
바닷가 옆에 매미꾸미 조각공원을 천천히 찾아갑니다.
시간 이란 작품속에 나온 조각!!!
배미꾸미 카페에서 음악속에 커피 한잔은 .....
친구들과 옛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