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30일 목요일 오전,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하신 지인님들과....
아침 식사를 맛있게 만들어 먹고, 커피도 나누고, 짐을챙겨 천천히 떠날
준비를 합니다.
곰배령 숲속사랑방 펜션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집에 가져갈 선물들을
담아 가지고... 편히 쉬었던 강선마을을 하산하여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곰배령 숲 사랑방
강원 인제군 기린면 곰배령길 213
(지번) 기린면 진동리 277
033-461-6982
지인님께서 비에 젖은 제 등산화를 말려 주셨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부턴 게으름을 부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식사를 맛있게 하고... 커피도 마시고, 곰배령 숲 사랑방 펜션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천천히 곰배령을 떠날 차비를 합니다.
곰배령 강선마을을 떠나며 이정표 앞에서 지인님의
인증숏을 남깁니다.
언제나 곰배령 강선마을로 들어오는 길이나, 돌아서 나갈 때도 너무
기분이 좋은 물소리와 멋진 숲길을....지인님들과 천천히 걸으며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점봉산산림생태관리센터
강원 인제군 기린면 곰배령길 12
(지번) 기린면 진동리 218
곰배령 주차장
강원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215
지인님들과 곰배령 주차장에서 짐을 받아 옮겨 싣고, 곰배령 숲 사랑방
펜션 사장님과 즐겁게 인사를 나누고.... 다시 또 만날 것을 기약하며,
곰배령 주차장을 떠나며~~
다음 여행지를 향해 천천히 조침령 터널로 달려갑니다.
가을 가랑비 내리는 날씨 속에 점봉산 '곰배령 탐방'을 함께 하여주신
지인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늘 건강과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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