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좋은 글 모음

2월의 하루를 보내며....

마이동 2021. 2. 2. 18:34

 

 

 

 

 

 

 

 

 

 

 오늘은 좋은 음악과 함께 세계의 아름답고 경치 좋은 명소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음표) 

 

 

 

 

1ᆞ세느강과  몽븡랑 에서 내려다 본 유럽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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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의 요람 서유럽속으로...(영국,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서 유 럽 Movie.서유럽의 이모저모에펠의 꿈 여령.여해 이정혜 형체와 언약은 유효한데바벨탑 사라진 지상 위신(神)과의 교신위한 천상누각 에펠탑 세운 당신의 꿈은 살아생전 꼭 한번 만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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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ᆞ미국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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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대기

미국일대기 Movie미국 일대기미국 각 주의 비경 모노레이크의 신비 여령/여해 이정혜 새벽 먼동을 삼킨 붉디 붉은 소금호수 단 한명의 소금 아이만이라도 생명의 기(氣) 넣어 달라고 긴 세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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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ᆞ축복과 은혜의 땅 카나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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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영광

대자연의 보루 캐나다의영광Movie.축복의 땅 캐나다천섬 부호들의 여름 별장 서부로키-밴프국립공원 루이스호수 페이토 호수 보우강 스프링스 호텔 나이야가라폭포 세계3대미항 벤쿠버시티빅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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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ᆞ남태평양의 진주 호주와 뉴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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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약속의 땅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대자연공감

축복과 약속의 땅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Movie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퀸즈타운여령.여해 이 정혜밤 새 설친 잠을 흔들어 깨우는 미물들의 불면의 나부댐과간질거리는 코 참지못한 재치기에 부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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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ᆞ축복과 은혜의 땅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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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로 가는 길, 동서양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터키, 그 고대사의 보고

터 키 동영상 켜시면 영상음악이 열립니다 에페소,히에라폴리스(Hierapolis)를 여행을 하다보면 사도 바울과 마리아가 마지막 선교 활동을 하다가 몸을 묻은 곳이 있고기독교인들을 무수히도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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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ᆞ중국의 계림ᆞ그 아름다운 삼수갑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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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그 아름다운 산수 속으로...

계림천하 Movie계림의 풍경 세외도원 요족마을 차창관광 이강유람 양삭 중국 화폐 20위안에 새겨져 있는 계림 이강 풍경 이강유람쑈 은자암요산 케이블카 용승 다랭이밭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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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ᆞ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와 베트남의 하롱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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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왓트&베트남 북부 하롱베이 천섬 만감

캄보디아베트남 북부 앙코르왓트.하롱베이.하노이 동영상앙코르.왓트 세계7대 불가사의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캄보디아 앙코르왓트 고.앙드레김의 패션쑈 특설무대 바이욘사원 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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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ᆞ믿음과 숭배의  땅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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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문화 황금의 도시 미얀마(버마)로의 기행

미 얀 마 동영상 동영상을 켜시면 영상 음악이 열립니다 양곤 감사합니다(수집자료입니다)사진 작가님의 작품성을 널리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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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ᆞ대자연의 신비 세계의  3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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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카페

매일매일 올라오는 즐거운 카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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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가슴 속으로 떠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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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 듯 몇 안남은 매미 소리 시간을 돌리려는 듯 구성지다 비 온 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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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이동 다음 블로그

 

blog.daum.net/dong2013/

 

dong2013  마이동 블로그

오프로드를 좋아하게 됐고, 여행으로 즐거운 삶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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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마도도 투어   (춘향오빠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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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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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령"  -  '소냐 (Sonya)' 2012, 6, 16,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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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이렇게
      가을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 짙어지면...
      늘 ~ 생각이 나는    
      그 곳이 있습니다.



? '한계령' - 정덕수 시,    
                      하덕규 곡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 지난 28년전 젊은 40대 중반 시절 !!

내설악 '대청봉' 을 오르기 위해, 오색약수 민박 집에서 저녁겸 술한잔 하며...
고향인 광주에 계신 어머님께 공중 전화로 내일 아침 '대청봉' 산행 다녀 오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래!! 
'몸성히 잘 다녀오라' 하신 어머님의 전화 목소리...!!

다음날 이른 아침 '대청봉' 산행을 마지막 점검 하던중~~
함께한 후배가 자기집에 전화하다 말고 달려 와서는...
제 자동차키를 달래며, 그냥 배낭과 우리들을 싣고 '한계령' 정상 휴게소로 달린다. 
 
'한계령' 정상 휴게소에서 후배가 전해주는 어머님의 비보에 믿기지 않아 

인천 집으로 걸은 공중 전화의 집사람은 ...
숨넘어 갈듯 큰 울음만 토하듯 목메이고 있었다.

멍하니 주저앉아 '한계령' 을 바라보다 이내 폭발한 울부짓은 눈물은... 

지금도 '한계령' 넘으며 정상 휴게소를 지날때면..
가을 하늘 뭉게구름 위에 포근한 어머님 모습이 따라 오네요,

전국의 큰 산들은... 중국을 통해 백두산에서 제주도 한라산까지 모두 정상 산행 하였지만,

어머님 비보 이후 '한계령' 이 있는 '대청봉' 하나만은 아직도 등산을 못하고...
어제를 여러해 아주 멀리 살아온 지금은, '대청봉' 을 먼 거리서 바라만 볼뿐 ...
 
여러 수술로 망거진 이 몸으론 오르려 할 수가 없을듯...
함께 '대청봉' 을 산행할 친구가 더욱 없는 현실에 '한계령' 넘는 구름처럼 ...
오늘도 세월이란 시간만 흘러가고 있네요,

그래서 '한계령' 은 늘 어머님 품인양,
보고푼 마음을 그리며 함께 넘고 있습니다.

 

 

 

 

 

 

# 주여 이 죄인이

 

youtu.be/Jy1QZ6e8uKc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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