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힘겹게 걸어온 지난날들
이제 모든것
내려놓으라 한다
사연을 담고 몰아치는
빗방울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세찬 비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걸어온길
내일은 희망과 꿈을안고
푸른 초원을 거닐날을
기대하며
오색찬란란 불빛사이로
쏟아지는 빗물을 흠치며
걸어온 지난날들
이제 세월가면
또다시
푸른초원에 빛나던별들도
또 다른별들로 채워지겠지
?바티칸(Vatican) -
2000년의 문을 열다.
이태리의 또 하나의국가
바티칸시(Vatican City) 면적 0.44㎢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
미켈란젤로 불굴의
명작<천지창조>
라파엘로<아테네학당>
홀륭한 예술작품 보고(寶庫)
- 제 1부 -
www.youtube.com/embed/bFat7nJJOvc
HC 바티칸, 2천년의 문을 열다 Pt1 Xvid AC3 2CH KOR KTh - YouTube
www.youtube.com
- 제 2부 -
HC 바티칸, 2천년의 문을 열다 Pt2 Xvid AC3 2CH KOR KTh - YouTube
www.youtube.com
youtube.com/watch?v=7T5ITiyZqEY&feature=share
마음 속 등대
나동수
내 삶이
온전히 도덕적이거나
선했던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내가
아무 탈 없이
반평생 살 수 있었던 것은
내 마음속에 자리한
양심과 정의감?
종교 관습이나 법?
부끄럽게도
법이 조금 더
우세해 보이지만
그 모든 것이
다양한 색의 등대가 되어
마음속 어두운 곳을 비춰온 것 같다.
아마 이제부턴
다른 색이 더 밝아져야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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