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브라이스 캐년' 탐방

마이동 2018. 11. 13. 14:30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Shuttle)' 탐방


< 미서부 여행  2018년 10/3  수  3일차 >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오후, 자이언 캐년에서 약 40분

이동하여,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Shuttle)' 을 탐방합니다.


자연의 신비가 가득한 곳, 기기 묘묘한 첨탑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운 곳이다.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 Bryce Canyon National Park )



브라이스 캐년은 1850년대 정착한 몰몬교의 지도자 에비니저 브라이스 (Ebenezer Bryc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브라이스 캐년은 캐년이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사실상 오랜 세월 물이 흘러 만든 계곡이 아닌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 원형극장 (Amphitheater)의 모습에 가까운 협곡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공기가 좋은 곳으로도 유명 합니다.


자연의 신비가 가득한 곳 기기 묘묘한 첨탑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운 곳이다.

































































































































































































































































































































































































































































































































































































































































'브라이스 캐년' 을 잘 보고

캐납(UT)으로 1시간 이동후 호텔에 도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