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호텔' 탐방

마이동 2018. 11. 13. 12:30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호텔' 탐방


< 미서부 여행  2018년 10/3  수  3일차 >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오전, 하라스 호텔을 출발하여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호텔' 아이쇼핑을 하며 즐겁게 감상을 하고 갑니다. 



















































차에서 내려서 천천

 베네치안 호텔쪽을 향해 걸어갑니다.













































































베네치안 호텔



호텔을 이용한것은 아니고 구경 거리가 많아... 한참 아이쇼핑겸 앉아있다 왔습니다.


베네치아의 낭만을 그대로 재현한 테마 호텔,  라스베거스 스트립에 위치하고 있는 베네치안 호텔은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낭만적인 곳인 베네치아에서 영감을 받아 건축하였으며, 호텔의 로비에 있는 프레스코 벽화와

실내에서 흐르고 있는 운하로 하여금 특별함을 선사한다.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식사와 함께 와인 한잔을 즐겨봐도 좋습니다.

















































































































정말 자연의 실물과 같은

구름이 떠있는 푸른 하늘을 바라 봅니다.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 집사람이

커피를 사오기로 하고... 나는 마냥 기다린다.













미서부 지역을 함께 여행하는 

우리들 일행들은 좋아라 커피 마시는데...


















이제 약속한 출발 시간인 떠날때가 다 되여

커피숖에 많은 사람들로 줄서다 그냥 돌아온 집사람에게 미안해 하며...


정말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으로 인증샷을 남깁니다.




































































































































































































꿈 같은 라스베가스에서

 '브라인스 캐년' 을 향해 신나게 달려갑니다.















라스베가스(NV) -  브라이스 캐년(UT)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하는 긴 여정을 힘차게 달려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