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 여행

라스베이거스 '하이롤러'

마이동 2018. 11. 13. 11:30




라스베이거스 '하이롤러(THE HIGHROLLER)'



< 서부 여행 2018년 10/2  화  2일차 >





2018년 10월2일 화요일 오후, 호텔에 짐만두고 바로나와 출발,

  라스베이거스의 시내 거리 관광겸 '하이롤러(THE HIGHROLLER)'를 직접타고


체험 관광하려고 도착, 2014년 3월에 개장한 시저스 앤터테인먼트

그룹의 하이롤러는 약 170m 높이의 대관람차로 지구상에서 가장크고 높은 회전 관람차이다. 







































호텔안 집결지에서 가이드 님을 기달리며...












호텔에 짐만 놔두고 프론트로 내려와

 가이드님과 함께 버스를 타고 라스베거스 시내로 나갑니다.


































하이롤러 입구 주차장에서

 버스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가며 바라봅니다.















































































우리는 일반 티켓(칵테일 미포함)을 샀는데,  hapy hour 티켓은 칵테일 바에

바텐더가 같이 탑승해서 칵테일을 만들어 준다. 부러웠다.

30분동안 밋밋하게 관람차만 타기는 좀 아쉽고, 칵테일 포함 옵션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서쪽해가 눈이 부셔서 카메라를 못찍겠다.

밤에타면 라스베거스의 야경이 너무 황홀할것 같네요,









































































































































라스 베이거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관람차입니다. 한바퀴 도는데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이롤러(THE HIGHROLLER)'


라스베이거스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네요!  낮에보다 밤에 타는게 야경도 보고 훨씬 더 멋집니다!

한 30분 정도 타는 것 같습니다! 어둑어둑 해 질때 맞춰서 타시면 딱 좋을 듯 싶어요! 암튼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딱 !!


내 스타일 이런 자동차가 2대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내차는 빨강 랭글러인데... 

 라스베거스에도 랭글러가 무척 많이 보인다.




















사하라 한인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다.

 너무 많이 초라한 느낌이다. 그냥 현지식이면 좋겠다.



































라스베거스 하라스 호텔로 돌아와

다시 '미스티어쇼'를 관람하려고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