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7년의 12월의 마지막 시간들...

마이동 2018. 1. 1. 18:30







2017년의 12월의 마지막 시간들...





다사다난 하였던 2017년 12월을 보내며...  핸드폰 구탱이에 조금씩

남아있는 추억의 토막들을 담으며, 희망찬 새해에는 밝고, 맑고, 환한 세상이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리며...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4인방이 만남에 3인방만 만나 7호선 지하철 신풍역

근처 식당에서 점심먹고 맛있게 커피 한잔하고 천천히 돌아왔네요,


































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역 태극기 집회 참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든지 마음으로 오세요,






































12월24일 일요일 크리스ㅡ마스 이브

부천시 원미동 성당 성탄 미사를 드리고 오며...

























































































여주에서 찾아준 손녀와 함께....


아이스크림 케익과 과일 그리고 좀전 성당에서 받아온 떡도있네,


















































여주에서 찾아준 손녀와 함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