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석란정
글쓴이 : 유심 원글보기
메모 :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마지막 저무는
해넘이를 보려고 인천공항 고속도로를 달려 인천 을왕리 왕산해수욕장
백사장 해변가에 도착, 차거운 바닷 바람속에
연을 날리다 실페하고, 뜨겁게 커피를 끓여 마시며.. 손주와 해넘이를 봅니다.
- 2017년 12월31일 해넘이 -
인천 을왕리 왕신해수욕장 해변가에서...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마지막 지는 해넘이를
인천 을왕리 왕산 해변에서 바라보며... 내년 새해의 희망을 기약합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합시다.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처럼 살라는 것은.. (0) | 2018.01.02 |
---|---|
2017년의 12월의 마지막 시간들... (0) | 2018.01.01 |
베로니카 세례식 과 관면혼배 (0) | 2017.11.13 |
동생들과 경기 여주시에서.. (0) | 2017.10.29 |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 (0) | 2017.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