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름다운 시간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아침 신나게 달려간 수원시 관교성당
오늘 사위의 견진성사 대부를 서게되여 기쁜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가 미사에 참석.
누구보다 기뻐하는 딸 아이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였는데
게으름 피우다 이제 블로그에 올리며, 진심으로 행복한 '주님의 성가정'을 축하하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
주님께!!! 언제나 감사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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