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어초 낚시요령

 

 

 

인공어초 낚시요령

 

 

 

 

 

 

 

 

 

 

 

 

 

 

 

 

 

 

 

 

 

 

 

 

 

인공어초 낚시요령

 

 

*** 주낚시요령 : 최소1m, 최대 7m~8m까지 띄운다.

 

*** 일종의 인공 고기집인 어초를 노릴 때의 고패질 요령은 암초지대와는 다르다.

인공 어초는 종류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지만 대개 높이와 넓이가 같은 약 2m크기의 직육면체가 가장 흔하다.

속이 빈 형태로서 뼈대만 갖춘 네모난 상자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인 방식으로 고패질 했다간 밑걸림을 당해낼 수가 없다.

 

따라서 일단 봉돌이 바닥에 닿게 되면 즉각 릴을 감아 최소 1m 가량 띄워주는 것이 요령.

경우에 따라 인공어초가 겹겹이 쌓여있는 곳은 그 높이가 6~7m에 달하기도 한다.

친절한 선장의 경우 어군탐지기를 보고 그 높이를 가능한 뒤 정확한 공략 지점을 이야기를 하여 주기도 한다.

따라서 선장의 지시에 그대로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역시 선장이 지시한 수심까지 채비를 띄워 준 상태에서 고패질을 한다.

인공어초는 먼 바다보다는 근해권에 주로 설치된다. 

 

 

 

 

 

즐거운 낚시를 위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