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말!! 혼자서도 잘 놀다.

마이동 2016. 6. 7. 23:00









정말!!  혼자서도 잘 놀다.







6월달 첫날 조모님의 제사에 참가하기 위해 찾아준 손주와

모처럼 집앞 놀이터에 나와 손주가 놀고있는 모습을 벤치에 앉아 바라본다.


참! 잘 놀다.  정말~!!  혼자서 잘 놀고 있다.    귀엽게...!!

이번에 모스크바에서 일이있어 왔다던 우리집 막네아이가 조금 놀다가 갔다.


막네도 모스크바에서 잘 놀았나 보다. 진지하게, 그리고 싫컷~

그러니 우리집은 노는게 일인가보다, 이왕 놀 봐엔 싫컷 노는것도 좋으리라!!


그러나 모두가 돌아간 지금은 마음만 더욱 더 허전한 한 밤중이다. 



























































































































































정말 혼자 잘 놀고있던 손주가 보고싶다.
















조선의 비행기,  다시 하늘을 날다.



1. 한국 일보 인터뷰 [다음 뉴스]
임진왜란 기록 속 비행기, 만들어 날려 봤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0601152040685?f=m



2. 문화일보 인터뷰  [다음 뉴스]
"배 모양의 동체에  돛 모양의 날개.. 이것이 飛車의 과학"


http://v.media.daum.net/v/20160601150032902?f=m



3.  조선일보 인터뷰

http://m.chosun.com/svc/p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6060300383



동아일보 에도 인터뷰한 우리집 막내

이봉섭 노는 이야기가 이 안에 들어 있다고 하네요, 



 






















































































































































한동안 잘 놀다가 모스크바로

훌쩍 떠나간 막네 !!

그러나 또 온다는 날만 기달려지는 마음 입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시원하게 보고푼 시간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