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문산 천문동에 올르다.
중국 여행가들이 '북경은 너무 걸어서 발이 피곤한 여행',
'계림은 볼거리가 많아 눈이 피곤한 여행',
'서안은 진시왕 등 역사 설명이 길어 머리가 피곤한 여행'이라 했다는데...
과연 장가계는 천하절경에 놀라 가는 곳마다 "와! 와!" 하다보면 끝이 난다고 '와와여행'이란다.
하늘로 통한다는 통천문, 천문산 천문동의 장관이다. 멀리 시내서도 보이는 '천문동' 은
해발 1,300 m 에 높이 130 m, 너비 57 m, 라 하며, 1999년에 비행기가 통과해서 더 유명해졌다.
'천문성경' 하늘문을 오르는 성스러운 곳.. 이라는 '통천문' 까지 올라가는
999 계단을 한게단 한걸음 정말 힘들게 직접 올라 갔는데... 요즘은 이렇게 변하여 힘이 않든다.
'천 문 동'
비행기 3대도 지나갈 수 있다는 거대한 암벽동굴
그런데 실제로 1999년도 비행기가 지나가서 더 유명해 졌단다.
무려 999개의 계단을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천문동!
이 계단을 하나하나 오르다 보면, 장가계 여행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대자연 앞에서 인생을 되돌아 보며... 겸손함의 미덕을 다시금 깨닫게 되어 었단다.
그런데 ~~~ 와~~ !!!
그런데 요즘은 힘도 않들고, 이야기 나누며...
에스컬레이터로 '천문동' 하늘문을 즐겁게 올라 갑니다.
어떻게 바위산 속을뚫어 올라가며... 그 동굴 안에서
이렇게 돌아가는 공간과 또 에스컬레이터를 계속 갈아타며 60 도 경사각과
80 m 정도씩 계속 올라가는... 바위산 속으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계획을 어떻게 할 수 있었나 ?? 관광객 유치를 위한 놀라운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와~~~!!! 그런데 그것도 2015년 4월17일 개통했다고 한다.
참 우리는 이번 여행에 운도좋다 !!!
또 계속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내내
아직 내부 미장시설 공사를 미쳐못한 중임에도 관광객은 많습니다.
와~아~~! 와~~~ !!!
천제단 주차장이 저 아래에 조그막게 보이네요,
미니 셔틀버스 정류장인 멋진 천제단 앞에
넓게 보이는 곳이 관광객을 위한 천상호텔을 짓는 중 이라네요,
정말 다리도 힘들지 않고 999 계단 높이를
너무 멋지게 에스컬레이터로 천문산 '천문동'에 올라 왔네요,
내려다 보기도 아찔한 999개 마지막 계단위에
컨셉으로 기념샷을 남기는 대도.... 아찔하다는 곳을 올라오는 사람들.
1999년 이곳 천문산 '천문동'
이 동굴안으로 비행기가 지나갔다고 합니다.
정말 집사람과 와 보고 싶었던
장가계 천문산 '천문동' 에서 기념 샷을 남깁니다.
'천문동' 을 지나며 오른쪽으로 있는
아슬 아슬한 잔도길을 따라 천문산으로 향합니다.
천장위를 바라본 '천문동' 은
웅장한 천연 자연의 다리를 놓은것 같다.
멋진 풍경을 구경하며
아슬아슬한 잔도를 따라 걸어 갑니다.
아니 벌써 여기가 끝인가???
잔도 끝 유리 박스로 들어가는 사람 ?? 나오는 사람들... ???
잔도 유리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와!!!
하고 또 놀란것은 에스컬레이터가 또 있다는 것이다.
천문산 에스컬레이터는 많은해 공사한후
엇그제 2015년 4월17일 개통 하였다고 하니 운도 참좋다.
이런 '천문산' 돌산속을 뚫어 현대 최고 수준인
길고 긴 에스컬레이터를 시설한 설계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집사람과 올라 오지도 못했을겁니다.
12번 에스컬레이터 부터는 내장공사를 하고있고
14번 에스컬레이터로 옮겨 올라가며 보니 완성된 구간이 멋지네요,
개통한 후에 천문산을 왔으니 운도 참좋은것 같다.
와~~~!!! 참 멋진 에스컬레이터로 힘안들고
천문산 '천문동' 높은 정상위에 올라와 잠시 쉬어 갑니다.
2015년 4월17일 개장한 천문산 '천문동' 에스컬레이터
엇그제 이런 천문산 돌산속을 뚫어 '천문동' 꼭대기까지
긴 에스컬레이터를 시설 한다는 생각을 어느 미친 설계자가 어찌 하였을까요???
그리고 천문산 앞 정면은 보기 싫은니까 뒷편으로 잔도길을 놓은것은??
제 정신일까?? 와~~~!! 저는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천문산 천문동을 뒤로돌아 에스컬레이터 로 올라와
잠시 멋지게 쉬고 '유리잔도' 와 '귀곡잔도' 를 관광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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