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오클랜드 마지막 여행지 도메인 공원
데본포드 Ferry 선착장에서 마지막 떠나는 페리호에 승선!
푸른 바다를 항해하며 아름다운 오클랜드 항으로 입성하는 패리 투어,
2층 페리호 선상에 관광객이 너무많이 올라와 있어
사진 촬영이 협소하여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아름다운 오클랜드항에
정박중인 크루즈 여행선을 바라보며, 멋진 감상에 취해보며
1880년대 200 에이커 크기의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을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관람하고, 시내 큰 중국관에서 거한 저녁 만찬을 즐깁니다.
선착장 위에서 저렇게 한가하게
바다낚시 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고기도 큰것만 잡을 수 있다네요)
엄청 큰 크르즈 여행선이
두척이나 오클랜드항에 들어와 있네요,
화려한 오클랜드항에 입항하여
우리 관광 버스를 기달리며 크루즈 여행을 계획합니다.
이게 정문 번호키 같기도 하고...??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에 도착.
웨딩 촬영을 하는 젊은 연인들이 멋있네요.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은
200에이커 크기의 공원용지로 1880년에 지정
1880년대에 오클랜드 생물순화 학회에서 이 곳 연못 일대를
외래종 물고기와 식물의 시험장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그당시 심은
수목이 크게 자라 이제 원숙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도메인 공원이 하도커서
일부분만 코스만 산책하고 떠납니다.
뉴질랜드에서 제일 유명한 국립 대학교
건물들이 들어선 의과 대학교 교정을 통과 하네요.
오클랜드 중심가에 있는 유명한 정통
중국식당에서 신기한 요리들로 저녁 만찬을 즐깁니다.
3월1일 일요일 아침 기상,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 09: 55 ] KE 130 편으로 오클랜드 공항 출발, 비행 소요시간 [ 약 11시간 50분 ]
[ 17: 50 ] 인천공항 도착, 모든 여행 일정을 즐겁게 마치고
돌아가며, 강남 세브란스 병원 '명의' 손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공항에서 탑승을 기달리며...
영화 3편보고 기내식 식사 2회, 와인 한잔과
커피 2잔 마시고 10시간 30분간 비행 시간후 인천공항 도착.
여행가방 찾고 함께 여행한 분들과 인사하고
마중나온 큰아이와 공항을 나오니 오후 7시가 되었네요,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하고 무사귀환 하였습니다.
그동안 보잘것 없는 블로그를 찾아 주시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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