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만해마을
동생들만 함께 남고 손주와 조카들이 모두 올라가 한가한 시간이 흐르고
2014년 1월2일 목요일 오전 2박3일의 동해 해맞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다 찾아간
"백담사 만해마을" 을 동생들과 즐겁게 탐방하며 조용히 담아봅니다.
동생들과 델피노 리조트에서 사우나를 하고 숙소로 돌아가며...
모처럼 동생들과 오붓한 시간들을 즐기면서
하루밤은 짧게만 느끼며, 이야기들이 설악산 울산바위를 넘는다.
늦은 아침을 맛있게 하고, 천천히 미시령 터널을 지나
동생들과 "백담사 만해마을" 을 찾아서 '만해문학박물관' 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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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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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동해 해맞이 여행에서
"백담사 만해마을" 을 동생들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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