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 윗세오름을 하산하며...
운무속에 묻혀진 한라산 백록담 정상을 바라보다
바람이 몰고가면 또 나타나는 백록담 정상을 스마트 폰에 담았습니다.
또한 하산하며 운해속에 묻혀진 영실 윗세오름 탐방로를 스마트폰에 담아봅니다.
백록담 정상이 또 구름속으로...
한참후 백록담 정상이 또 나타 납니다.
영실 윗세오름을 떠나며 마지막 쎌카.... ㅎ ㅎ
제주에서 마지막으로 사진을 올리며...
오늘은(7월14일 일요일) 오전 11시 성산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방파제로 낚시를 나가 고등어 애들을 잡아 마지막 찜으로 저녁 식사를 합니다.
그동안 제주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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