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본 제주일상3.
3일전에 다녀온 올레길과 제주의 이모 저모를
카메라가 무거워 디카로 담아봅니다.
올레길 코스가 장난이 아니라는 느낌을 매일 느끼며,
오늘도 ( 6월29일 토요일 ) 20번 코스를 완주 하였습니다.
2013년 6월26일 수요일 오전
제주 올레길 3번 코스를 시작하는 은평포구에 도착.
집사람은 아직 컨디션이 않좋아... 저만 혼자서 출발합니다.
3번 코스가 끝나는 표선해비치 해변에
집사람이 차를 가지고 먼저 와 기달리고 있네요,
완주한 기분이 참 좋은데 피로 하네요,
성산 일출봉이 바라 보이는 숙소로 집사람과 돌아 갑니다.
6월28일 금요일 어제는 집사람과 함께 천천히
제주 올레길 육지로 마지막 코스인 21번 하도- 종달올레 코스를
해녀박물관을 보고 박물관 앞에서 시작합니다.
해녀박물관 앞에서 시작하는 제주올레 마지막 21번 코스를
6월28일 금요일 오전, 버스타고 와서 집사람과 함께 천천히 시작합니다.
돌아오는 길을 잘 못들어 버스 노선이 없어
집사람과 천천히 성산 일출봉 숙소까지 걸어 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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