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해변과 장자도
선유도 선착장에 도착한 저희는 깜짝 놀랐습니다.
비록 짧은 자유시간 이지만 밧데리카로 호객하는 분들의 거친 목소리에...
한참을 시간걸려 밧데리카로 선유도를 돌아보는 관광을 택했지만
다음에 시간내여 1박2일로 민박이라도 하면서 천천히 자전차로 여행하려합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 맛보듯 선유도를 담아봅니다.
너무 짧은 시간으로 선유도를 보기에는...
아깝다, 그리고 아쉬웠다,
다음 가을에는 1박2일 코스로 다시 선유도를 찾을 계획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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