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 세월속에 고 "이태석" 신부님
1월15일 엇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머나먼 아프리카 그리고 그중에 분쟁중인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남수단에서
슈바이처 박사 처럼 사랑을 실천하시며 살아오신 고 "이태석" 신부님!!!
우리는 당신의 고귀한 삶에 감사하오며 당신의 큰 사랑을 기리나이다.
울지마 톤즈 극장판 - 이태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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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정말 사랑이십니다-이태석신부.
울지마 톤즈 - 그 후 선 물
벌써 3년이 흘러간 고 "이태석" 신부님을 기리며...
평화와 사랑이 우리들의 마음속 깊이 자리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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