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어제는 러시아에서 온 둘째 아이네와 함께 고소한 곱창에
모처럼 소주한잔 하며 즐거운 겨울밤을 보내고, 오늘은 여기 저기 쇼핑도 하며
내일 모처럼 얼음낚시 떠날 준비를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달 말 태어날 손녀 아이를 위해 소풍센터에서
이것 저것 아이물건 준비하는 시간이 무척 재미가 있네요,
Subject: 마술사 임재훈-세계 최고의 '신의 손'
클릭 하시고 재밌게 보아 주세요.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UXm-dBSUGCs&vq=medium
내일은 둘째 아이와 강태공 지인님들과
겨울 얼음 낚시를 대부도로 즐겁게 다녀 오려고 준비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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