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을 마치며...,
많은 추억을 남기며 삶의 활력소를 재충전 하는 계기와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가슴으로 느끼며, 사랑의 인연을 맺게해주신
도화산악부와 만남의 정을 각인하여 주신 여러분에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뜻밖에 34개의 촛불과 케익의 맛과 2일간이나 힘들게 울릉도까지 공수해오신
고급 와인의 맛은 세상에서 어떤 보석보다 제일 큰 마음의 선물이였습니다.
이면을 통해 " 받기만한 여러분에 사랑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도동을 떠나며...
함께 여행한 모든분께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시간들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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